기본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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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일반적인 장부에는 거래내역이 기록
블록체인은 그것 자체가 거래장부인 동시에 거래증서이다.
비트코인에서는 거래들의 지불되지 않은 결과의 형태로 존재
“지불인 갑이 00원을 수취인 을에게 보내다.” 라는 형식의 거래는 소프트웨어 앱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뿌려짐,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노드들은 거래를 검증한 다음, 자신의 장부에 거래를 추가, 그리고 이 거래가 추가된 장부를 네트워크의 다른 노드들에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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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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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허가형
불량한 사용자로부터의 보안을 요하지 않으며 접근 제어가 필요 없다 전송 계층으로서 다른 곳의 신뢰나 승인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네트워크에 추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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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형
허가형 블록체인은 접근 제어 계층을 사용하여 네트워크 접근자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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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공개 블록체인 : 접근 제한이 전혀 없음
- 비공개 블록체인 : 특정 권한이 부여됨
-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 중앙식, 탈중앙식 기능을 모두 갖춤
이중 지불 방지
- 신뢰할 수 없는 제 3자에 의한 시간표시거래를 블록체인에 추가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작업증명 or 지분증명 같은 다양한 시간표시 방법들을 사용
1. 장부 보관
- 블록체인은 모두에게 장부를 나눠줌
- 각자 장부를 하나씩 가지고 있음
- 누가 누구에게 돈을 보냈는지
- 블록에 담긴 거래 내용이 한 글자라도 바뀌면 ‘봉인’이 풀리게 됨
- 내용은 수정할 수 없음
2. 거래 내역 검증
블록체인은 매 블록마다 제비뽑기를 한다. 검증을 할 사람은 반드시 정직해야함
- 제비뽑기를 할 때 ‘비용’이 발생하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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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비용 존재 : 돈을 많이 쓸수록 뽑힐 확률 증가
→ 검증되어 ‘신뢰할만한 사람’이라고 증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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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비용은 ‘물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필터링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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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이 된 사람에게는 네트워크의 가치와 연동되는 보상을 준다.
- 검증을 해준 대가로 보상을 지급
- 보상은 암호화폐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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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하는 사람이 보상의 가치를 극대화 → 정직하게 잘 검증해야함
→ 신뢰성 증가로 네트워크 성장 및 나의 성장